우리대학교 의생명과학과 곽규범 교수팀 (의학유전체연구실)이 지난 11월30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 65차 한국생식의학회에서 최우수논문상 (머크세로노학술상) 수상하여 특별발표를 했습니다. 연구팀의 곽규범 교수는 조기난소부전에 관한 전장유전체적 분석으로 새로운 참여 유전자를 밝혀 조기난소부전의 예측과 치료에 크게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RECENT NEWS
AI 융합으로 지역과 상생! 포천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성료
생성형 AI 기술로 창의적 콘텐츠와 혁신적 아이디어 발굴
대학생·일반인·청소년 참여로 포천 관광 자원을 재조명
차 의과학대학교(총장 차원태)는 지난 21일 헬스커뮤니케이션연구원이 주관하고 포천시 관광과가 후원한 ‘지역상생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