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면서 스트레스 푸세요’, 현암기념관에 인공암벽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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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포천캠퍼스에 인공암벽장이 설치돼 학생들의 새로운 캠퍼스 즐길 거리 공간이 만들어졌다.

차 의과학대학교는 5월 15일 이훈규 총장과 차광렬 글로벌종합연구소장 등 학교 법인 이사진, 김준혁 학생회장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암기념관에 설치된 인공암벽장 앞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현암기념관 내 인공암벽장은 가로 15미터, 세로 8미터에 초급자 코스 5개, 중급자 코스 5개 등 모두 10개 코스로 만들어졌다. 인공 암벽장은 초급자용 2개 코스에 오토빌레이존(자동확보장치)을 설치하고 바닥에는 30cm 두께의 고탄성 안전 매트리스를 설치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암벽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준공식에서는 국가대표 선수인 서종국‧한정희 선수와 스포츠 의학과 2학년 김도훈 학생 등 3명의 학생 시범 등반도 있었다.

인공암벽장은 앞으로 학생들이 운동도 즐기면서 학업에 지친 스트레스도 풀 수 있는 좋은 놀이 공간으로 학생들의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공학과 1학년 박홍준 학생은 “학교 캠퍼스 내에 인공암벽장이 만들어져 색다르고 안전하게 설치돼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데 좋을 것 같다며 앞으로 자주 이용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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