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강사가 전하는 학생 행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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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행복센터, ‘행복 공유 학생 특강’ 진행

지난 9월 17일(목), 25일(금)에 두 차례에 걸쳐 우리 대학 학생행복센터는 25일(금)에 ‘행복공유 학생특강’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행복 교육 인증프로그램의 우수 참여 학생이 강사가 되어 나의 행복 경험과 행복 교육 프로그램 참여 후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복 교육 인증제의 마지막 단계인 ‘행복나눔’ 활동에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 요인의 중요성을 보다 강조하면서 많은 학생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특강의 강사가 된 4명의 학생은 지금까지 참여했던 프로그램을 되돌아보고 변화된 나의 모습과 그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어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본인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내며 우리 학교 친구들에게 ‘행복’이 무엇인지 전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강사가 된 네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김유정 학생의 이야기 (의생명과학과 4학년)

“행복 교육 인증 프로그램에서 배운 내용을 접목하여 특강을 준비했다. ‘내 인생의 CHAnce 만들기’에서 배웠던 목표 수립 및 실행 방법, ‘행복 줄다리기’에서 배운 긍정적인 의사소통 화법을 친구들과 공유하였다. 강의를 준비하면서 학생행복센터의 좋은 특강들을 수강했던 경험이 내게 정말 큰 도움이 됐음을 다시 알게 되었다. 나의 경험을 공유하고 소개한다는 것이 떨리기도 하였지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된 내 모습처럼 나의 특강을 들은 누군가도 무언가를 얻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 정혜진 학생의 이야기 (스포츠학과 2학년)

“차의과학대학교에 입학한 후 내 인생의 모든 게 달라졌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1학년 2학기 행복 배움 수업과 행복교육 인증 프로그램을 들은 이후이다. 행복 교육 인증 프로그램은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대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적인 행복한 삶의 방향성을 알려준다. 짧은 시간 안에 사람의 인생이 변화할 수 있다고? 나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정말 가능하다. 그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선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정말 중요한데 그 역할을 우리 학교에선 학생행복센터가 맡고 있다. 더 행복한 인생을 만들고 싶은 친구들이 있다면 행복 교육을 시작해보자.”

  • 이진영 학생의 이야기 (의생명과학과 3학년)

“강의를 준비할 때에는 나의 이야기를 어떻게 전해야 할지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특강을 통해 나의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나는 행복 교육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나의 정서가 지금 행복한지, 무엇을 해야 행복할지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그리고 그 결과, 그림을 그리는 취미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취미를 다시 시작하게 되는 사소한 변화 이후 점점 행복과 가까워지는 내 모습을 발견하였다. 다른 재학생들도 행복 교육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은 사소하고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진영하 학생의 이야기 (상담심리학과 3학년)

“강의 준비를 위해 과거에 했던 내용과 기록을 찾아보면서 그때 느꼈던 감정이 다시 한 번 떠올랐다. 내가 어떤 사람이었고,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계획을 세웠었고, 자신감이 줄었을 때 강점검사를 통해 나는 괜찮은 강점이 있는 사람이라는 위로를 받았다. 역량에 대해 배웠을 때는 나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해야 하는 노력을 적어보며 자기 개발하기도 했다. 이번 특강이 강의를 듣는 친구들에게 어떻게 다가왔을지 모르지만, 우리 학교 학생이 말하는 행복이란 이런 거구나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위 학생특강은 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되어 있다. 꼭 참여하여 학생들이 전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학교에서 배운 ‘행복’ 이야기 [보러가기]

 

[취재 : 학생기자 민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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