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도 막을 수 없었던 행복 예술제의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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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온라인 행복 예술제, 성황리에 종료

학생지원처는 지난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온라인 행복 예술제를 진행하였다. 학내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동아리 연합회와 함께 진행한 이번 예술제는 아쉽게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을 통하여 개최되었다.

점심시간에는 과학관 등의 장소에서 굿즈 나눔, 사진과 그림 전시회를 진행하였고, 저녁 시간에는 학교 동아리들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는 합창, 댄스, 노래, 연극 등 여러 재능을 가진 학생들의 공연으로 이루어졌다. 물론 이날 공연은 좌석 간 거리두기, 관객 수 제한 등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되었다.

또한, 공연 전 진행된 ‘영혼을 모아라’ 캠페인을 통해, 좌석 간 거리두기로 인해 발생한 빈 좌석은 재학생과 교직원이 기부한 인형들로 자리를 채웠다. 행사를 마친 후, 인형은 포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 기부되었다.

동아리 연합회에서는 “많은 학생의 적극적인 행사 참여와 인형 기부 캠페인 동참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행복 예술제를 시청한 학생들은 “동아리원들이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 오롯이 느낄 수 있었다.”, “전보다 동아리가 훨씬 다양해진 것 같아 보는 재미가 있었다.” 등 예술제를 준비한 이들에게 많은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온라인으로 진행된 행복 예술제가 많은 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계기가 되었길 기대해본다.

 

 

[취재 : 학생기자 유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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