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의 합창단 차콰이어는 지난 26~27일 양일간 개최된 포천탄생600년 기념행사인 Choir Festival에 대학부문 대표로 참여하여 우리 대학의 위상을 높이고, 수준높은 합창실력으로 반월아트홀을 가득채운 1천 여명의 시민 및 참가자들로부터 환호와 격려를 받았습니다.
특히 차콰이어는 단복대신 실험가운을 입고 공연하여 주목을 끌었고, 포천시민 및 전국의 참가자들에게 우리 대학뿐만 아니라 포천시의 홍보사절로서의 역할까지 톡톡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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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기북부 국방전직지원 직업교육] 스포츠의학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
차의과학대학교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협업하여 국방전직자들의 사회복귀와 취업을 지원하는 스포츠의학 전문가 양성과정이 6월 17일 개강했다.
이날 개강식은 김시정 미래교육원장의 환영사로 시작으로 과정 OT를 진행했다. 김시정 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