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의학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 교육을 진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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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창업지원센터 & 스포츠의학과 : [직무맞춤형 프로그램] 건강 운동 관리 특강 및 세미나 진행

상아탑과 현장의 거리 줄이기는 최근 대학 교육의 핵심적인 화두로 자리잡고 있다. 대학도 학문에 더하여 급변하는 사회 배경과 직업 환경을 고려한 교육을 시행해야 할 필요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환에서 우리 대학 스포츠의학과와 취창업지원센터에서는 지난 7월 6일부터 7월 10일에 걸쳐, 공동으로 ‘건강 관리 특강 및 세미나(임상 운동과정)’를 진행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스포츠의학과 재학생 41명이 참여하였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상운동, 체형 및 자세 교정에 관련된 현장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5일 간에 걸친 이번 프로그램에서 다루어진 내용은 다양하다. 구체적으로 기능해부학과 교정이론 등 이론적 분야에서부터 필라테스와 코어 트레이닝 등 체험이나 실습 위주의 현장감 넘치는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대체로 전공 교과목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지식을 현장의 분위기 속에서 다시 이해할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다는 평가가 많았다. 특히 현장에서 진정으로 요구되는 분야가 무엇인지, 전공 시간에 배운 지식들이 실제로는 어떻게 적용되는 지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세미나에 참여한 스포츠의학과 2학년 고은서 학생은 “이번 임상 운동 세미나는 실습보다 이론 수업의 비중이 큰 세미나로 우리 스포츠학과의 커리큘럼을 보충할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운동법과 동작들을 직접 보고 해봄으로써 평소에 자주 운동을 하고 다양한 종목의 운동들을 직접 해보면 트레이너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는 데에 도움이 되겠다고 느꼈습니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 위해 실습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주신 학과 교수님, 조교 선생님, 취·창업지원센터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올해 새내기인 20학번 1학년 강재준 학생은 “세미나가 진행된 5일 동안 체형분석과 교정, 보행 교정, 필라테스, 카이로프랙틱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 경험을 가졌습니다. 서 있는 동작이나 움직이는 동작에서 ‘이상적인 자세’에 대한 내용을 토대로 정적, 동적인 상태에서의 바르지 못한 자세들에 대해 배웠습니다. 바르지 못한 자세가 왜 일어나는지에 대한 원인, 그러한 자세들로 인해 발생하는 부정적인 반응이나 통증 등의 결과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해부학적인 내용을 토대로 바르지 못한 자세들을 교정하는 과정이나 동작 등을 배웠다. 교정에 도움을 주는 자세나 동작의 필요성, 바른 자세의 중요성 등을 배우면서 실제 현장에서 환자들을 치료하는 운동을 가르치기 위해서 스스로 보완해 나가야 하는 점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던 것이 개인적으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얻은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매 수업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주신 강사님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이 세미나를 열어주신 학과장님과 학과 및 학교 측 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최근 스포츠의학은 운동에 대한 처방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는 학문으로 발전하고 있다. 사회에 나가 현장 전문가로서 활동할 우리 대학 학생들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취재 : 학생 기자 민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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