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대 총학생회 후보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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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러브레터는 이번 제26대 총학생회 정후보 스포츠의학과 19학번 이충민 학생과 부후보 19학번 류혜영 학생을 만나보았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 26대 총학생회 정후보 스포츠의학과 19학번 이충민, 부후보 스포츠의학과 19학번 류혜영입니다.

Q. 어떤 계기로 제26대 총학생회 선거에 출마를 결심하셨나요?

출마에 대한 결심은 일상 속에서 우리의 학교생활이 즐겁고 나아졌는가에 대한 의문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19년도부터 21년도 현재까지 대면과 비대면의 학교생활을 모두 겪어보았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기존 학교생활과는 점점 격차가 벌어졌으며, 비대면에서의 한계점이 점점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다짐했습니다. 학생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복지, 교육, 알 권리 등을 공식적인 총학생회 출범을 통해 이전에 미처 해결하지 못했던 차의과학대학교 학생사회 모든 점을 처음부터 살펴보고 개선해 보고자 합니다. 차의과학대학교 학생사회 모든 점을 학우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일상의 즐거움, 학생의 행복 너랑 나랑 ‘누림’이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 두 분이 학생회장•부학생회장으로 출마하게 되었는데, 함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계기가 있나요?

가장 큰 계기는 같이 많은 일을 했을 때 추진력이 가장 좋았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과 학생회에서 각각 학생회장, 부장직을 맡으면서 과 학생회에 발전에 뜻을 함께했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을 같이 알고 지냈고, 같이 학생사회에 대한 아쉬운 점을 얘기하면서 서로가 추구하는 방향성이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일을 진행하는 데에 있어 각자의 추진력과 섬세함이 만나 일을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처리하면서 더욱 함께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Q. ‘누림’이라는 선본 이름의 뜻과 만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누림’은 순우리말로 ‘참된 즐거움을 누리다’라는 뜻입니다. 처음에는 ‘차’라는 학교상징을 같이 넣을 수 있는 이름을 고민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희의 방향성과는 맞지 않고 어색한 이름들만 나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저희의 방향성인 학생들의 복지에 대해 생각을 하면서 ‘누림’이라는 이름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누림’은 학생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학교생활을 위해 힘쓰고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학생들이 즐겁게 누릴 수 있는 학교 ‘누림’이 만들어나가겠습니다.

Q. 공약을 수립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삼았던 가치는 무엇인가요?

먼저 학생들이 차의과학대학교 학생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의 복지, 즐거운 대학교 라이프 중점으로 ‘어떻게 하면 학우들이 좀 더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믿을 수 있는 총학생회가 되고자 진실성 있고 투명하게 이끌어가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믿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이번 제 26대 선거에 대한 각오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이제는 바뀔 때가 되었습니다. 그 변화를 위해 저희가 노력하겠습니다. 학생들이 믿을 수 있는 총학생회,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모였습니다. 여러분이 믿어주신다면, 저희도 그에 보답하여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더 나은 학교생활을 위해 이야기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그 시간을 기다리겠습니다!

Q. CHA대생 학우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저희에게는 소중합니다. 학교를 변화시키기에는 그 전에 학생들의 관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 더 나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관심 가져주시고 꼭 투표해주세요! 그 소중한 한 표가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취재 : 학생기자 김민지, 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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