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대학원 생명과학과 박한성 학생, 바이오융합과학과 권민정 학생 학회 포스터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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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 연구의 우수성을 알린 학생들

차 의과학대학교 일반대학원 생명과학과에 재학중인 박한성 박사과정생과 바이오융합과학과에 재학중인 권민정 석사과정생이 지난 10월 20일(수) – 22일(금)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개최되었던 International Conference of the Genetics Society of Korea 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이번 정기학술대회에서 박사과정생 박한성 학생은 “3’-UTR polymorphisms in thymidylate synthase (TS) with colorectal cancer prevalence and prognosis”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대장암과 티미딜산합성효소(TS)의 3’-UTR 다형성 간의 연관관계에 대해 조사하여 TS의 3’-UTR 변화로 인해 한국환자의 대장암 발병률이 현저히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최초로 보고하였다.

또한 석사과정생 권민정 학생은 “The 3’-UTR polymorphisms of the SMAD5, FN3KRP, RUNX-1 were associated with recurrent pregnancy loss susceptibility”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습관성 유산과 SMAD5, FN3KRP 그리고 RUNX-1의 3’-UTR 다형성 간의 연관관계에 대해 조사하여 FN3KRP의 열성 염기가 한국 여성에게서 반복 자연유산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최초로 보고하였다.

이러한 단일염기다형성(SNP) 연구를 통해 질병과 유전적 관계에 대해 규명하고 더 나아가 이를 활용한 바이오마커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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