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개발하는 혁신수업, ‘연남 그래놀라 신제품 품평회’ 개최

183

   연남 그래놀라 신제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 결과 발표

지난 6월 22일 본교 포천캠퍼스에서 혁신 수업 성과 발표회인 ‘연남 그래놀라 신제품 품평회’ 가 개최되었다. 위 품평회는 의료홍보미디어학과와 식품생명공학과가 공동으로 개발하여 운영하는 ‘상품기획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캡스톤 디자인 융합 교과’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상품기획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캡스톤 디자인 융합 교과’ 수업은 학생들과 교수가 문제를 직접 해결해나가는 문제 해결형 교육 방법의 방식으로 운영되며, 올해는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학생이 창업한 기업 ‘연남 그래놀라’와 협업하여 신제품을 개발하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과제를 수행하였다.

연남 그래놀라 신제품 품평회에서는 기존 제품인 메이플 피칸 그래놀라와 바닐라 캐슈너트 그래 놀라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개발한 퐁당 초코 그래놀라, 유자 놀라, 레몬 제스트 깔라노라 3개의 신제품이 선을 보였다.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석해 학생들이 개발한 신제품을 맛보고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한 이날 행사에서 퐁당 초코 그래놀라 제품이 평가단으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수업과 행사를 주관해온 장정헌 교수님께서는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학생들이 혁신 수업에 도전했다. 이번에 개발된 시제품 모두 연남 그래놀라의 제품으로 판매되길 기대한다”라고 말씀하셨다.

행사에 참여한 김동익 총장님은 대학은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힘든 시기에 직면하였으며, 이번에 학생 여러분들이 이룬 성과는 매우 의미 깊다.”고 말씀하셨다. 더 나아가 “학생들이 대학과 큰 꿈을 꾸고 매일매일 구체적인 실천을 하길 바란다. 학생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교육혁신을 반드시 이루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하셨다.

 

[취재 : 학생기자 전하제]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