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2020 에듀테크(Edu-Tech)로 달라지는 우리 대학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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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의 학생 지원을 위한 웹기반 모듈 다수 도입

에듀테크(Edu-Tech)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교육과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형태의 서비스를 말하는 것이다.

새 학기부터는 우리 대학에도 에듀테크의 관점에서 우수한 웹 기반 모듈들이 도입되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줄 전망이다. 학생들이 이 모듈에 접속하여 활용할 수 있는 시기는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올해 상반기 안에는 대부분의 모듈이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올해 도입되는 웹 기반 모듈은 다양하다. 우선 ‘학습관리시스템(LMS)’이 있다. 학습관리시스템이란 학생들의 강의 및 동영상 수업 등을 지원해 주는 모듈로 이미 이번 학기의 수업에서부터 적용되고 있다. 학생들은 인터넷에 접속하여 출결을 체크하고 교수님과 다양한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다.

다음으로 ‘비교과통합관리시스템’, ‘역량및설문조사통합시스템’도 곧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비교과 시스템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각종 비교과 프로그램을 한눈에 살필 수 있으며 신청 및 안내까지 받을 수 있는 모듈이다. 또한 교내의 각 센터나 학과 등에서 수시로 실시되었던 설문조사도 역량 및 설문조사 통합 시스템을 통해 종전보다 훨씬 편리하고 가독성 있는 형태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학생들의 편의성이 증진되는 것이다.

그 밖에 강의실 공간, 기자재 대여 등을 쉽게 실행할 수 있는 ‘교육지원시스템’, 교내의 다양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는 ‘상담관리시스템’, 학생의 교과목이나 비교과, 수상 이력 등을 한 번에 살필 수 있는 ‘e-포트폴리오시스템’, 각 학과의 교육과정을 관리하고 인증하는 ‘교육인증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

현재 도입된 모듈들도 상당한 성과를 거둘 것이라 예상되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모듈이 도입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학생 의견을 청취하여 업데이트를 시행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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