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 약학대학 학생 포천시장상 수상 ‘외국인·다문화인 대상 약료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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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학대학 6학년 김다연 학생 포천 시장상 수상 모습

차 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 6학년 김다연 학생이 지난 12월 3일 포천시 반월아트홀에서 개최된 포천시 자원봉사대축제의 날 행사에서 포천 시장상을 수상했다.

김다연 학생이 참여한 외국인 약료 봉사활동은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약대 5학년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포천시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포천시 약사회와 함께 매월 둘째 주 일요일마다 포천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또는 다문화인에게 의사 진료와 약사투약이 이루어지는 밀착형 의료봉사이다.

약학대학 손현순 교수 지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우리 대학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의 하나로 자리매김되었다.

김다연 학생은 “학교의 다문화인 대상 나눔 의료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의료이용의 취약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외국인들의 건강문제를 해결하는 데 약사들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진지하게 생각해 본 계기가 되었고 책임감도 커지는 것 같습니다.”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손현순 교수는 “이 프로그램은 미래에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해야 하는 약사로 살아갈 우리 약대 학생들에게 몸과 마음이 아픈 누군가를 따뜻하게 관찰하고 공감하며 함께 손잡아 주는 자세를 갖도록 몸소 현장에서 느끼고 배우게 되는 체험의 장입니다. 인성이 좋은 약사를 양성하고자 하는 우리 약대의 교육목표와도 맞닿아 있습니다.”라며 약료 봉사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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