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마무리도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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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우리대학 : 비대면 기말고사 최초 시행

우리 대학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을 위해,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기말고사도 공정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차 러브레터에서는 우리 대학의 이러한 노력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우리 대학의 기말고사는 6월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치러졌다.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비대면 시험이 원칙이지만, 수업의 특성에 따라 대면 진행이 필요한 과목들은 학생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대면 시험을 이루어지기도 했다. 참고로 우리 대학 기말고사는 대면 시험은 2.7%, 비대면 시험은 97.3%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우리 대학에서 전면적으로 비대면 기말고사가 시행되는 것은 최초이다. 이를 위해 교무처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6월 15일(월) 전체 교수님들을 대상으로 학습관리시스템(LMS)을 통한 비대면 기말고사 시뮬레이션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 교육에서는 기말고사 시행 지침, 학습관리시스템(LMS)을 활용한 문항 출제 방법, 실시간 화상강의(ZOOM) 프로그램을 활용한 시험 감독, 연습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이 불가한 교수님들을 배려하여 실시간 화상강의(ZOOM)을 활용해 해당 교육을 실시간으로 중계하기도 했다.

비대면 기말고사는 실시간 화상회의(ZOOM) 시스템을 활용하여 신분 확인, 응시 장면, 답안작성 화면 등을 감독하고 시험이 이루어지는 장면은 녹화가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학교 자체 온라인시스템인 학습관리시스템(LMS)를 통해 시험 응시방법에 대한 동영상을 학습하고 시험에 참여했다.

또한, 시험 시작 10분 전부터 학습관리시스템(LMS)에 로그인하여 인터넷 접속 환경을 확인하도록 함으로써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줄이도록 했다. 우리 대학에서는 개인 사정에 따라 온라인 시험 응시가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학교 컴퓨터실을 개방하였다.

한편,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대면 시험은 ‘기말고사 대면 시험 안전예방 지침’에 따라 시행되었다. 학생들은 등교 시 주요 출입구에 설치된 열 감지 카메라를 통과해 발열 체크 및 사전 문진표 작성한 뒤, 안심 스티커를 받은 이후에만 학교 출입이 가능했다.

각 강의실(시험장)은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기 위하여 기말고사에 응시하는 인원을 최대한 줄이는 한편, 큰 규모의 강의실을 시험장으로 사용하도록 하였다. 자가진단 시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는 학생은 담당 교수와 상담 후 등교하지 않도록 조치한 것은 물론이다.

지성인으로서의 대학생에게 부정행위는 있을 수 없는 일이 될 것이다. 온라인 시험에서도 마찬가지로 평가에서 부정행위를 한 경우에는 학사 시행 세칙에 의거하여 조치한다고 한다. 부디 올해 1학기의 마지막 관문인 기말고사와 성적 평정까지 안전하게 마무리되기를 기대해보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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