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취업기] 식품생명공학과 김동은 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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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러브레터는 우리 대학 졸업생들 가운데 본인이 원하는 진로로 취업한 졸업생을 인터뷰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우리 대학 식품생명공학과를 졸업한 뒤, 현재 R&D 분야에 취업해 근무하고 있는 김동은 학우를 만나 봤습니다.

1. 취업을 축하합니다. 우선 어려운 취업 관문을 뚫고 취업한 소감은?

저는 입사한지 이제 겨우 한 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아직은 업무를 배우는 단계이지만 학교에서 배운 전공을 실전에서 접하니 오히려 새롭다고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회사 소속의 일원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여 어깨가 무겁지만, 제게 주어진 업무를 성공적으로 마칠 때마다 뿌듯함과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2. 차 의과학대학교에 재학하면서 우리 대학만의 장점이나 소개할 만한 점이 있다면?

우리 대학의 장점은 졸업한 선배들과의 시간을 통해, 회사에 있는 여러 부서와 업무 등에 대해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가질 수 있었다는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고 또 취업에 관해 궁금했던 것들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3. 대학 생활은 어떻게 보냈는지, 본인이 참여한 활동 가운데 기억나는 활동은?

재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교양 수업에서 기타 관련 수업을 들었던 경험입니다. 저는 대학에 들어오자마자 기타를 배우고 싶어서 샀지만 배울 기회가 없어서 3년 내내 그대로 방치해 둔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학교에 새로 개설된 기타 수업을 통해서 제가 원하던 기타를 배울 수 있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입니다.

4. 현재 취업한 곳에서 어떤 업무를 맡고 있는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실제로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제가 근무하고 있는 부서는 R&D 부서로, 건강기능식품 혹은 기타가공식품이 출시되기 전까지의 과정을 총괄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배웠던 전공 수업 하나하나가 제가 맡은 부서의 업무에 적용된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예컨대, 1~2학년 때 배운 기초 과목의 경우에는 식품 원료의 특성을 알아보는데 유용하였고, 3~4학년 때 배운 심화 전공 중에서도 식품에 관한 법률이나 식품 포장 등에 대한 교육 내용 등이 크게 유용했다고 생각합니다.

5.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식품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필수적인 3대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에 식품 분야는 항구적으로 중요한 분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새로운 식품들이 개발되고 또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이 분야는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저희 학과의 강의계획이나 교육과정은 매우 체계적으로 잡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후배들에게 재미있게 즐길 때는 열심히 즐기더라도, 각 학과에 마련된 전공 교과목들의 경우에는 본인의 진로와 연계하여 꼭 수강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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