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활동을 통해 학교 생활을 알아가는 예비 간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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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학과, 멘토-멘티 상견례 진행

지난 10월 26일 월요일, 교수학습지원센터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간호학과 1, 2학년 학생들 25명(1학년 멘티 17명, 2학년 멘토 8명)을 대상으로 ‘멘토-멘티 상견례’ 발족식이 개최됐다. ‘멘토-멘티 상견례’는 처음 만나는 멘토와 멘티를 위한 대면식으로, 친밀감을 쌓도록 도와주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다.

간호학과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여유와 즐거움을 상실했을 학생들을 위하여 전통 혼례 콘셉트의 행사를 기획하였다. 간호학과 2학년 학생 멘토들은 “상견례에서 멘토와 멘티가 한복을 입고 맞절하는 장면을 떠올리며 색다른 경험일 것이라고 생각한 동시에 멘티들에게 더 좋은 멘토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을 위해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간호학과 교수와 조교 덕분에 학생들은 편안한 장소에서 맛있는 먹거리를 먹으며 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멘토 학생들은 앞으로 신입생들과 학습, 여가활동 등을 함께 체험하며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간호학과는 학생들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꾸준히 반영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취재 : 학생기자 지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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