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데이링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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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학기 동안 데이터경영학과에서 진행된 멘토링 프로그램 총정리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데이링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데이링은 ‘데이터경영학과 멘토링’의 줄임말로 데이터경영학과에서 진행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데이링 프로그램은 한 학기동안 데이터경영학과 신입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고, 선후배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진행되었다.

영화 감상, 맛집 탐방 등 취미 공유 및 진로 탐색으로 공통 관심사를 조사하고, 만남이 쉽도록 관심사가 같은 지역별로 팀을 구성하였다. 1학기 동안 한 달에 1~2번씩,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을 혼합하여 총 3번 이상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데이링 프로그램은 ‘우리 데이링 하나 봄’, 마니또 등 작은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그 중 ‘우리 데이링 하나 봄’은 팀원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학생회가 주최한 벚꽃 콘테스트로, 지난 4월1일부터 4월 10일까지 기한 내에 각 팀이 봄을 주제로 사진을 찍어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가 이루어졌다.

해당 이벤트는 지난 4월 13일 학교에서 전 학생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12시부터 1시까지 판넬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투표를 진행하였다. 총 233명의 학생이 투표에 참여하였고, 13팀 중 가장 많은 표를 받아 1,2,3등한 3팀이 외식 상품권을 상품으로 받을 수 있었다.

이는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함께 사진을 찍으며 가까워지고, 만개한 벚꽃을 감상하며 중간고사 준비로 인한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즐거움을 느낄 기회를 마련하였다.

마니또 이벤트는 지난 5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학기 동안 함께한 팀원들과 선물을 교환하고, 서로를 위한 마음을 표현하며 마무리하고자 진행되었다. 해당 이벤트는 금액의 부담이 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팀별로 상의한 후 금액을 조정하고, 자유롭게 선택하여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 결과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선후배 및 동기와의 교류에 도움이 되었냐는 물음에 59명 중 33명이 ‘매우 그렇다‘로 답했고, 2학기에도 참여하고 싶냐는 물음에 34명이 ’매우 그렇다’로 답하여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데이터경영학과 1학년 김경현 학생은 “코로나 19로 인해 선배님들, 동기들과 알아 갈 기회가 많이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데이링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인연이 되어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에 힘써주시고,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배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데이터경영학과 2학년 이규성 학생은 “작년에는 신입생이었음에도 학교생활을 많이 못 해서 선후배 간에 친해질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에 진행한 데이링 프로그램을 통해 선배님들께 학교생활에 도움 되는 정보를 얻고, 후배들에게는 1학년 과목 공부법을 알려주며 편하고, 재밌게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데이링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었으면 좋겠고, 이러한 멘토링 활동에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1학기 동안 진행된 데이링 프로그램은 데이터경영학과 신입생의 학교 적응과 선후배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였고, 코로나 19로 혼자 해내야 하는 상황이 많아진 신입생들의 정신적 불안을 해소하며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 재학생들에게 삶의 활력을 더해주었다.

데이터경영학과 이희정 학과장님은 “데이링 프로그램은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 수업이 줄어들면서 동기와 선후배 간의 교류가 부족한 신입생들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었다. 신입생은 학교 적응을 위해 필수로 참여하도록 하였고, 리더십 교육을 받은 학생회 부원들이 중점적으로 팀을 이끌며 1년간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적응 및 선후배 간의 교류를 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고 프로그램의 취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다.
덧붙여 “1학기에는 학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영화감상, 맛집 탐방 등 좋아하는 활동을 조사하여 공통된 관심사로 팀을 꾸렸지만, 2학기에는 신문 스크랩, 기업 분석 등 학습적인 활동으로 팀을 재구성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교, 학과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서로 도우며 학습하여 융합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씀을 전하셨다.

 

[취재 : 학생기자 장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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