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합창단 “차콰이어”의 위문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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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음악을 통해 마음이 따뜻해지고, 평안, 행복을 느껴본 적이 있으신가요?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에서는 환우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열곤 하는데, 5월 16일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와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해줬습니다.

작년 6월에 창단한 대학 합창단 차콰이어(CHA Choir)는 학교 및 대외행사 6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분당차병원 환자 및 가족들께 음악을 통해 기쁨과 행복을 선물하고자 위문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5월 16일 점심시간, 분당차병원 지하 1층 환우들을 찾아간 차콰이어는 ‘아름다운 봄의 선율 – 행복을 주는 사람’ 을 주제로 아름다운 합창과 장미꽃을 선물하는 특별한 이벤트로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날 공연은, 1 Stage부터 4 Stage까지 네 개의 무대로 이루어졌습니다. ‘Po Karekare ana(뉴질랜드 민요/전지나 편곡)’으로 아름다운 문을 연 공연은,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행복을 주는 사람(최가희 편곡)’에 이르기까지 총 10곡의 합창, 바이올린 독주 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분당차병원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지금까지 원내 공연에서 앵콜 요청이 거의 나오지 않았는데, 차콰이어의 아름다운 마음씨와 하모니 때문인지 이례적으로 앵콜 공연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인성을 갖춘 의과학인으로서 대학의 위상을 높이고, 과학과 예술이 공존하는 대학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차콰이어 단원 여러분, 앞으로도 아름다운 공연을 통해 많은 분들께 웃음과 행복을 선물해주길 바랍니다.

★ 하반기에는 강남차병원에서 환우 위문 공연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차콰이어에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