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코로나 19를 이겨내기 위한 우리 대학의 전략과 방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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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전체 차원에서 코로나 19 감염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대비책 수립

현재 전 세계적 문제가 되고 있는 코로나 19(COVID 19) 감염증은 우리 대학에서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문제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우리 대학에서 만전으로 준비하고 있는 주요 코로나 19의 주요 대비책에 대해 살펴본다.

우리 대학에서는 학생과 학교 구성원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하여 ‘차 의과학대학교 코로나 19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가동 중이며 방학 기간부터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예방 조치를 이미 시행 중이다.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우리 대학의 각종 코로나 대비책이 나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감염 의심자를 확인할 수 있는 열영상 카메라나 비상용 방호복과 같은 장비 도입, 예진실 등 관련 시설물 설치, 감염 매뉴얼 개발 등 다양한 방안들이 여기에서 세워지고 있다.

코로나 19에 대한 대책은 교육적인 면에서도 수립되었다. 우리 대학은 다음 주 월요일부터 사이버 강의의 형태로 1주 차의 수업이 시행되는데, 학생들이 등교를 하게 되는 시점부터는 명확한 감염 대응 매뉴얼을 통해 코로나에 대비하게 된다.

주요 골자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보건당국에서 배포한 코로나19에 대한 감염 대비 수칙을 학생들에게 공지하고, 코로나19와 관련된 특이 이력 사항을 조사하여 관리한다. 또한 학생들에게 필요한 보건상의 도움을 적시에 제공하여 학내 분위기를 조성한다. 그리고 등교 시와 대단위 강좌 운영 시점에서 열상 카메라를 활용하여 조기에 의심자를 확인하고, 감염 의심자는 예진실에 대기하고 있는 전문 의료인의 도움을 받아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코로나19는 우리 대학의 입장에서도 이제껏 겪어보지 못한 시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학생과 교수님들을 비롯한 구성원들이 함께 힘을 모으고 예방 조치에 모두 적극적으로 따른다면 곧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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