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한 편, 영화 추천] 더 기버 : 기억전달자 인간의 감정, 기억, 자유의지에...
“느낌은 한순간에 끝나버리지만, 감정은 계속되지.
눈으론 볼 수 없는 것들도 있지. 보이는 것에 얽매이지 말거라.
들어, 네 안 깊은 곳에 살고 있는 감정들, 네 안의 소리를.”
우리가...
차대로 오늘도 출근, 학교 편의시설 인터뷰: CU 편
Q. 차 의과학대학교 내부에서 CU를 운영하신 계기가 있나요?
A. 차 의과학대학교에 편의점이 처음 생길 때 편의점 운영하시는 지인분의 소개로 이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Q. 학생들이 제일 많이...
차대로 오늘도 출근, 학교 편의시설 인터뷰: 출력실 편
지난주 블루포트 편에 이어, 이번 <차대로 오늘도 출근, 학교 편의시설 인터뷰>에서는 학생들의 원활한 수업 준비와 자치 활동에 편리함을 제공하는 출력실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미래관 호에...
차대로 오늘도 출근, 학교 편의시설 인터뷰: 블루포트 편
이번 차러브레터에서 우리 대학의 편의시설을 운영하고 계시는 분을 만나 대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학생들의 편의와 휴게를 위해 힘써 주시는 교내의 없어서는 안 될 분들의 이야기,...
차병원에서 진료비 감면을 받을 수 있다고? 대상과 방법 알아보CHA
본교 재학생 및 휴학생 본인을 대상으로 차병원 감면 혜택 제공
우리 대학은 본교 재학생 및 휴학생 본인을 대상으로 차병원 진료비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기자가 추천하는 올해의 책
삶의 새로운 대체 에너지, 예민성
▪함지윤 기자의 선택 – 전홍진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나는 왜 이렇게 감각이 예민할까?’, ‘왜 나는 다른 사람들은 별...
학생기자가 추천하는 올해의 책
나를 이해하고 믿는 것의 필요성
■ 김민지 기자의 선택 – 호아킴 데 포사다『바보 빅터』
혹시 주위의 시선을 의식한 적이 있나요?
『바보 빅터』는 멘사 회장의 실제 이야기를...
학생기자가 추천하는 올해의 책
어쩌면 누구나 느끼고 경험하고 사랑했을 이야기
■ 권수민 기자의 선택 – 강세형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책 머리글에서 강세형 작가는 말했다. “그가 정말 느린...
학생기자가 추천하는 올해의 책
우리의 조각에 대하여
■ 장지수 기자의 선택 – 정세랑 『피프티 피플』
누군가의 이야기가 내 이야기처럼 느껴진 적이 있나요?
우리는 모두 다른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길거리에...
책 속에서 배우는 지혜로, 2022년을 시작하CHA!
학생기자가 추천하는 올해의 책
2022년, 한 해를 시작하며 총 6명의 학생기자의 추천 도서 목록을 모아봤습니다. 학생기자가 꼽은 추천 도서와 인상 깊은 문장을 통해 코로나19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