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융합인재양성교육’을 통해 4차산업혁명 대비하는 보건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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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산업학과, ‘ICT융합인재양성교육 수료증 전달식 및 시크릿가든 간담회 진행

4차 산업혁명에 따라 IT 산업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춰 지난 하계방학,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최한 ‘CHA 보건의료분야 ICT 융합인재양성 교육’이 실시되었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IT기술 역량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보건의료분야 전공지식과 IT 소양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진행된 위 교육은 ‘빅데이터, 의료정보시스템, 웹 기술’ 의 기반이 되는 JAVA 프레임워크 실무 기술을 배우는 전문 취업과정이다.

‘CHA 보건의료분야 ICT 융합인재 양성 교육’은 6월 29일부터 8월 27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되었으며 보건복지행정학과 3명, 보건의료산업학과 18명, 의생명과학과 1명으로 총 22명의 3~4학년 재학생이 교육을 수료하였다.

지난 9월 29일 월요일, ICT 융합인재양성 교육의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본교 미래관 305호에서 수료증 전달식이 개최되었다. 건강과학대학 이신호 학장은 “하계방학 동안 2달간 기숙학습을 하면서 교육받느라 수고했고, 하반기 취업에 성공하길 응원한다.”라며 수료자들을 격려하였다.

수료증과 기념품 전달을 마친 후 학장님, 학과장님, 지도교수님, 수료자들은 시크릿가든에서 간담회를 진행하며 저녁 만찬을 함께 즐겼다. 수료자들은 “학과 전공 관련된 전문 취업 과정과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면 좋겠다”라며 ICT융합인재양성 교육에 대한 의견을 드러냈다.

또한 보건의료산업학과 3학년 함현상 학생은 “컴퓨터 데이터 활용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였었는데 ICT교육을 통해 파이썬이나 R등에 대해 알 수 있었고, html을 통해 직접 사이트를 구상해 봄으로써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동기 선후배들 모두 교내외에서 진행하는 취업 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역량을 쌓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ICT 보건의료분야 전문취업교육과정 등의 교육을 통해 앞으로도 재학생들이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여, 추후 좋은 성과를 내길 기대한다.

 

[취재 : 학생기자 전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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