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ocheon] 포천 아트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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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아트밸리는 버려진 폐채석장을 자연과 문화‧예술이 함께 살아 숨 쉬는 친환경 복합예술 공간으로 만든 전 세계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매력적인 장소이다.

흉물스럽게 버려졌던 이곳은 포천시에서 야심 차게 진행한 국내 최초 환경 복원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지금은 연간 1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기획전시, 주말공연, 기획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관광객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즐겨 찾는 문화예술 공간이 되었다.

포천 아트밸리는 2009년 개장해 학계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왔으며 특히 지질자원의 보고로 인정받아 한탄강 지질공원과 함께 대한민국의 명소를 선정됐다.

화강암을 파고 들어간 웅덩이에 빗물과 샘물이 유입되어 생겨난 천주호는 주변의 직벽과 함께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또한 천문과학관과 교육전시센터에서는 교육과 예술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가족 단위로 우주의 신비를 몸으로 느끼고 매년 색다른 전시물과 창작체험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4월부터 10월까지는 공휴일과 주말에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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