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학번 과대표를 만나다!: 식품생명공학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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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학번 식품생명공학과 김혜연 학생

차 러브레터가 21학번 과대표 식품생명공학과 김혜연 학생을 만나봤습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식품생명공학과 1학년 과대표 김혜연입니다.

Q. 과대표가 되기로 한 계기가 있나요?

A. 저는 고등학교 때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을 하며 대학교에 입학하여 또 그때와 비슷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싶었습니다. 어떤 새로운 경험을 할지 궁금하기도 했었고 이런저런 일들을 먼저 나서서 해보고 싶어서 과대표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입학하였는지 벌써 석달이 지나갔네요. 곧 기말시험이 다가오기도 하고요. 그동안 과대표로서 학교생활은 어떠셨나요?

A. 처음에는 사실 부담도 되고 걱정도 많았기도 했는데요. 저희 과 선배님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큰 무리 없이 지금까지 잘 지내오고 있습니다. 처음엔 일도 많고 낯선 일이라 힘들기도 했지만 열심히 하다 보니까 괜찮았어요. 지난 석달을 돌아보며 과대표로서 참 보람찼고 좋았던 것 같아요.

Q. 석달 동안 특별히 기억에 남는 학과에서의 추억이 있나요?

A. 코로나 때문에 활동에 제약이 많아서 추억이 많지는 않은데요. 그래도 대면 수업을 해서 동기들을 많이 만나서 만나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저에겐 큰 추억이고 소중한 기억들로 남겨질 것 같아요.

Q. 과대표로서 느낀 본인 학과의 매력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 식생의 매력 포인트는 일단 교수님들께서 큰 부분을 차지하죠. 저희 교수님들께서 전공 수업하실 때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고 세심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꼼꼼하게 지도해주십니다. 학생들하고도 소통도 많이 하시려 하니까 저희도 자연스럽게 열심히 참여하게 되는 것 같아요. 또 저희 학과는 식품을 전공을 배우다 보니까 새롭게 알아가는 게 많은 것 같아요. ‘식생은 볼매다!’ 보면 볼수록 알아가면 알아 갈 수 있는 매력이 있는 식품생명공학과인 것 같아요.

Q. 한 학기가 마무리되어 가는데, 과대표로서 이루고 싶었던 목표가 있으신가요? 혹은 아쉬운 점은 있나요?

A. 처음 과대표가 되려고 했을 때의 목표는 우리 학과 사람들이랑 잘 지내는 게 제일 컸어요. 코로나로 인해 원활한 소통이 어려웠기에 더욱 소통에 집중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학교에서나 외부에서 하는 학술제에 참여를 많이 하고 싶었는데 많이 못했던 것도 아쉽고요. 그래도 돌이켜 보면 아쉬운 점이 많은 것 같아요. 돌이켜보면 잘할 수 있었던 부분이 많았는데 더 잘하지 못한 게 아쉬움이 많이 남는 거 같아요. 다만 학과 회식도 주최하고 다양한 활동을 같이 많이 해보고 싶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Q. 과대표로서 당찬 포부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A. 일단 과대표를 한 것만으로도 자체로도 저에게는 많은 경험이었고 좋은 도전이자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남은 기간까지 조금 더 학생들과 교수님들과 소통을 많이 하고 우리 동기들에게 조금 더 괜찮았던 1학기를 선사하고 싶습니다.

 

[취재 : 학생기자 정혜진,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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