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교 의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의학전문대학원 1학년에 재학중인 강민규 학생의 논문(지도교수: 김남근 교수)이 SCI급 저널인 Journal of the Neurological Sciences 9월호에 출판되었습니다. 혈관내피세포 성장인자인 eNOS 의 유전자 변이와 대사증후군의 위험인자가 3개이상 중복될 경우 뇌졸중 발병율이 28배까지 높아진다는 내용으로 대사증후군의 위험성을 입증한 논문으로 평가됩니다. 우리학교 학부생, 대학원생들의 연구활동 대단하지요? ^^ 교수님, 학생 여러분! 앞으로도 좋은 연구 많이 해주셔서 많은 분들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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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상담센터, 진로설계 도움을 위한 진로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것이 자신의 진로에 대한 것이다. 특히나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 많다. 이러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차 의과학대학교 학생상담센터에서는 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