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우리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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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의학과, 중학생 진로 체험 교육 프로그램 진행

우리 대학 스포츠의학과는 지난 8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4일 간 우리 지역 포천시 중학교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스포츠의학과 3학년 박종혁, 류혜영, 정혜진 학생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코로나 19 상황과 환경을 고려하여 비대면 ZOOM(화상회의)을 통해 교육이 진행됐다.

중학생 진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은 입학처에서 주관하는 우리 지역 내 교육 정보 소외지역 중학교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 제공 및 전문화된 전공 특강,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스포츠의학과 학생들이 중학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스트레칭 및 테이핑 실습을 주 교육으로 진행했으며, 스포츠의학과 전공 소개 및 커리큘럼, 졸업 후 진로 소개, 실제 중학교 경험했던 학습 노하우와 ‘꿈을 이루기 위해선 무엇을 하면 좋을까?’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교육이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류혜영 학생은 “이번 중학생 대상의 테이핑 교육을 하면서 스스로도 많은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내가 아는 것을 말하고 나누는 것뿐이지만, 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고 꿈을 꾸게 하는 기회가 된다는 마음에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중학생 친구들이 듣기에 지루할 수도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했지만, 정말 열심히 참여하고 따라와 준 학생들에게 고마웠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참여하고 더 많은 학생과 함께하고 싶습니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학교 학생들은 새로운 경험을 통해 직접 배운 내용을 활용할 수 있다는 이라는 점에서 크게 만족하였다고 한다. 다양한 주제로 스포츠의학과 맞춤형 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스포츠의학과의 모습을 앞으로도 기대해 본다.

[취재 : 학생기자 유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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