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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생명공학과 박선우, 김하늘, 엄혜진 학생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 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우리대학 식품생명공학과 박선우, 김하늘, 엄혜진 학생팀은 지난 7월 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공모 주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개선 및 식품개발에 적용 가능한 스타트업 구상 및 혁신적인 아이디어(식품산업 및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자유주제)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모두 78여 개의 팀이 참가하였으며 그 중 7팀만이 수상실적을 낼 수 있었다고 한다. 이는 치열한 경쟁이 있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우리 대학 식품생명공학과에서는 조형용 교수님의 지도 하에 박선우, 김하늘, 엄혜진 학생이 ‘배의 석세포를 이용한 치아플러그 제거 간식’을 주제로 발표하였고,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팀의 조장 박선우 학생은 “아이디어에 대한 자부심은 있었지만 시간적 여유가 부족했기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서 너무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요. 이 자리를 통해 잘 따라와 준 팀원들과 우리의 아이디어에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던 심사위원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배와 치아의 관계는 쉽게 연관 지을 수 없는 주제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수상한 학생들에게 큰 격려의 말을 전한다.

 

[취재 : 학생기자 안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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