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기쁨을 배울 수 있었던 CHA! 행복 나눔 바자회

230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부로 이어진 CHA! 행복 나눔 바자회

11월 18일 수요일, 우리 대학 과학관에서는 총무처와 사회공헌센터에서 주관한 CHA! 행복 나눔 바자회가 열렸다. 우리 학교 학생들, 교직원, 교수님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사전 물품 모집 기간동안 대략 720여 개의 물품들이 모여 큰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는 점에서도 성공적인 행사였다.

행사는 총장님의 커팅식으로 시작되었다. 커팅식에는 간호대학장, 기획처장님, 학생지원처장님 그리고 총학생회장과 부총학생회장이 동참하였고 학과 교수님들도 행사에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학생들은 물품을 물물교환하거나, 저렴한 가격에 내어주는 훈훈한 광경을 곳곳에서 연출했다. 학교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따듯하고 간단한 먹거리를 판매하여 사람들의 허기를 달래주기도 했다. 교내 구성원 모두가 CHA의 정신으로 뭉쳐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순간이었다.

특히, 이훈규 총장님이 기부하신 고급 만년필 외 6점은 많은 이들이 구매하기를 희망하였다. 이에 이 물품들은 공정한 추첨을 통해 구매 의사를 밝힌 이들에게 전달되었다. 또한, 행사 내내 다양한 교내 구성원과 동행하며 행사에 열기를 보태주셨다.

이번에 얻은 수익은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HA! 행복 나눔 바자회를 시작으로 학교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더 많은 행사가 진행되기를 바란다.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