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eople] 충칭대 교환학생 마몽정‧진가하 학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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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재 미국의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대학과 MOU 체결을 위해 접촉하고 있는 등 세계 유명 대학들과 교육 프로그램 협력 및 학생교류, 학술 및 연구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우리 대학에는 2019학년도 1학기에 중국 충칭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온 마몽정‧진가하 학생이 식품생명공학과에서 공부하고 있다.

차러브레터는 이번 주 <CHA-people> 인물로 식품생명공학과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하고 있는 마몽정 학생을 만나 우리 대학에 대한 인상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들어봤다.

  1. 어떤 계기로 차 의과학대학교 교환학생으로 오게 되었는지?

한국 드라마를 통해서 한국을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한국과 한국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고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충칭대학교에 한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있어, 1년 동안 따로 한국어 선생님과 한국어를 공부하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1. 이번 학기에 우리 대학교에서 무엇을 공부하고 있나요?

식품영양에 대하여 관심이 많고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영양생리학, 식품생명공학과 비전세미나, 영어, 일반생물학 실험 등의 강의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차 의과학대학교의 훌륭하신 교수님들로부터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1. 차 의과학대학교에 대한 인상은?

학교 도착 후 기숙사 시설이 정말 좋아 놀랐습니다. 특히 학교 식당은 매일 다양하고 건강한 식단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 같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수업을 같이 듣는 학생들이 먼저 말을 걸어주고, 친절하게 알려주어 감사했습니다. 함께 공부하고 있는 이들 학생들과 앞으로도 좋은 교류가 이어졌으면 합니다.

  1. 앞으로의 계획은?

한국에서의 교환학생 기간은 6월까지입니다. 그 이후에는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 본교인 충칭대학교에서 공부할 예정입니다. 한국에서 학기를 마치기 전까지 한국 문화생활을 많이 즐기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경복궁에서 한복체험도 하고 싶고 남산타워도 구경하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한국 친구들도 사귀고 한국 문화도 더 많이 배우고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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