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Book] 공부의 발견 / 저자-지바 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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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유토피아 시대.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일본 철학계의 신성 지바 마사야가 발견한 진짜 공부!

우리는 이전과는 달리 클릭 한 번으로 지식과 정보가 무차별적으로 쏟아지는 시대를 살고 있다. 정보가 넘쳐흐르고 있고, 우리가 사용하는 전자 기기들도 모두 접속이 과잉된 도구들이다.

한 번에 한 가지만 처리되지 않고 모든 것이 지나치게 다층적이다. 원하는 모든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공부의 유토피아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공부란 무엇일까? 어떤 공부를 해야만 할까?

『공부의 발견』 저자 지바 마사야는 단순히 지식을 얻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주어진 환경에 동조하며 살아가는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보다 깊은 공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시스템 속에 순응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자기 파괴에까지 이르러 변신하게 하는 공부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그가 말하는 깊은 공부는 결국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제작으로 확장된다.

저자는 자신의 또 다른 저서인 《공부의 철학》을 다소 어렵게 느꼈던 독자들과, 다 읽었지만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하던 독자들에게 이 책이 답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지바 마사야는 『공부의 철학』을 쓰면서 발명한 글쓰기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사고 확장을 위한 메모의 기술을 자세한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손으로 쓰는 메모와 아웃라이너, 에버노트 등 아날로그와 디지털 도구들을 넘나들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산하고 정리하는 법에 대해 읽어나가다 보면 독자도 어느새 자신의 앞에 펼쳐진 새로운 공부의 지평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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