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규 총장, 시크릿가든에서 총학생회 간부들과 오찬, ‘학교 홍보·학교 행사 노고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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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이훈규 총장이 2019학년도 임기가 만료되는 총학생회 간부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다.

이훈규 총장은 10월 4일 낮 12시부터 2시간 동안 시크릿가든에서 상담심리학과 최지원 총학생회장과 의생명과학과 윤영빈 부학생회장, 총학생회 기형준, 이윤지 학생 등 총학생회 간부 7명과 함께 등갈비 등으로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다.

오찬에는 김태동 학생지원처장과 학생지원처 안주미 과장, 민재홍 사원 등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총학생회 간부들이 ‘해피 미리 할로윈’ 가을 축제에 많은 학생들을 참석하도록 하는 등 성공적으로 축제를 치를 수 있도록 힘을 쓰고, 1학기부터 지금까지 크고 작은 학교 행사를 치르며 노고를 많이 한 것과 지난 1년 동안 학교 홍보에 애를 써준 것에 대한 격려 차원에서 마련됐다.

최지원 총학생회장은 “그동안 많은 여러분들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 열심히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에도 성실한 자세로 뜻깊은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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