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5월에 ‘스승의 날’을 맞이한 차의과학대학교 학생들은 평소에 교수님께 감사했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담임 교수님이 같은 학생들은 교수님께 드릴 편지를 함께 작성하거나 교수님과 학생들이 다같이 모여 식사하며 대화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는데요. 차러브레터를 통해 교수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들을 소개합니다! ^^ (학생기자 신서정-바이오공학과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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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상담센터, 진로설계 도움을 위한 진로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것이 자신의 진로에 대한 것이다. 특히나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 많다. 이러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차 의과학대학교 학생상담센터에서는 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