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의학과 WINBACK 국제세미나가 11월 8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대강당에서 스포츠의학과 교수와 재학생 그리고 다빈치아카데미 강사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고주파 치료인 TECAR Therapy 를 이용해 스포츠 의학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는지와 각 신체 부위별 적용과 효과에 대한 특강과 함께 희망하는 학생들이 직접 고주파 적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스포츠의학과는 앞으로 학과 실습실에서 고주파 치료에 대한 지속적인 연습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프랑스 WINBACK사와 협약을 진행해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학과 학생들이 고주파 치료 국제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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