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인재센터, 제2회 3D프린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3D프린터 활용 출품 작품 수·수준 크게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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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3D프린터 활용 경진대회

창의인재센터는 11월 21일 미래관 1층 로비에서 정지형 창업지원단장과 김일형 창업보육센터장, 홍수린 창의인재센터장과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제2회 3D프린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이번 경진대회 심사를 위해 경동대학교 이용준 창업교육센터장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김진평 선임연구워과 이은류 연구원, 신한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재학생 50여 명이 모두 21개 작품을 출품한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 투표 50%와 교수 및 외부인사 심사 50%를 반영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1등상은 의생명과학과 1학년 이윤견 학생이 출품한 ‘그루트화분이 이상해씨?!’가 차지했으며 2등 상은 식품생명공학과 1학년 송민지 학생 팀이 출품한 ‘세포기관’이 3등 상은 의생명과학과 2학년 조경민 학생 팀의 ‘의족’이 수상했다.

창의인재센터의 3D프린터 활용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직접 도안을 설계해 작품을 출력한 뒤 채색과 보정 작업을 거쳐 경진대회에 출품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유망 산업인 3D프린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에는 급변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여러 직군에서 활용되고 있는 3D프린터를 다양한 학과와 학년의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으며 지난해보다 기술적으로 크게 향상된 작품들이 출품됐다.

참가 학생들은 “3D프린터를 이용해 처음 만들어봤는데 프로그램을 이용해 내가 구상한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3D프린터가 조금 더 발전해 속도가 지금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구현되면 더 많은 산업 군에서 이용될 것 같아 앞으로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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