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지원단, 3D 종합설계 수업 진행, ‘의료분야 3D 프린팅 적용 관심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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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단은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미래관 508호에서 3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인재센터, R-Weset 지원으로 창업보육센터 김일형 교수의 지도하에 ‘3D 프린터 활용을 위한 종합설계’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수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3D프린터 사용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지만 사용법을 몰라 3D 프린터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업은 3D 프린터의 발달과정과 원리, 적용 산업, 소재 발전방향 강의에 이어 ㈜포엠아이 현재민 대리의 라이노 5.0 명령어 강의를 3일간에 걸쳐 진행한 뒤 창업보육센터에 설치된 큐비콘, 신도리코 3D프린터를 활용하여 실제로 과제를 설계해 출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분당차병원 성형외과 김덕열 교수 특강을 통하여 의료 분야에서 적용 중인 3D 프린터 사례와 인체 모형을 소개하여, 대부분의 의생명과학과, 바이오공학과 학생들에게도 의료 분야 3D 프린팅 적용에 대한 관심을 일깨워주었다.

데이터경영학과 마유진 학생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3D 프린터에 대해 많이 들어왔고 관심이 많았는데 실제로 3D 프린터 활용에 대해 배우고 출력까지 할 수 있어서 3D프린터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앞으로 기회가 있으면 더 공부하고 싶다.”라고 수업 참여 소감을 밝혔다.

창업보육센터는 2학기에도 창업지원단 CHA Start-up Academy 과정으로 3D 모델링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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