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 Biomedical Engineering 분야, ‘세계대학 순위 100위권 올라 (국내 대학 순위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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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발표된 세계대학 학술 순위(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ARWU>)에서 차 의과학대학교 Biomedical Engineering 분야가 개교 이래 처음으로 세계 100위권 순위에 올랐다.

상하이자오퉁대(상해교통대학)가 지난 7월 발표한 2018년 세계대학 학술 순위에서 우리 대학교는 Biomedical Engineering 분야에서 전 세계 1,500여 개 대학 중 114위를 차지하였다.

국내 대학 순위로는 서울대(세계 13위)와 고려대(세계 26위), 포항공대(세계 58위), 성균관대(세계 60위), 연세대(세계 75위), 가톨릭대(세계 76위), 한양대(세계 81위), 경희대(세계 86위), KAIST(세계 108위)에 이어 열 번째(세계 114위)로 등재됐다.

우리 대학교에 이어 동국대가 150위에서 200위권에, 건국대가 200위에서 300위권에, 이어서 아주대, 경북대, 부산대 등이 순위에 올랐다.

세계적으로 1위는 미국 하버드대, 2위에 조지아공대가 차지했고, 싱가포르 국립대가 10위, 동경대가 40위를 차지했다.

세계대학 학술 순위는 상하이자오퉁대가 2003년부터 발표해오고 있으며 대학의 학술-연구 부문의 질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세계대학 학술 순위는 영국 QS 세계 대학 순위와 THE 세계 대학 순위 등과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 대학교 순위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상하이자오퉁대의 2018년 학문분야 평가는 자연과학, 공학, 생명과학, 사회과학 등 5개 학문영역, 52개 학문분야로 나뉘어 전 세계 44개 나라 1,500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평가지표는 SCI(E), SSCI급 논문 수, 학문 분야별 표준화 피인용 지수, 국제 협력을 통한 논문 비율, 학문분야별 상위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 수, 국제 협력을 통한 논문 비율, 학문 분야별 상위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 수, 해당 학문 분야에서 중요한 상을 수상한 실적 등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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