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 졸업생 창업 ‘브로스랩’ 연 매출 2억 원 달성 화제 ‘반려동물 치석 제거 간식으로 성공, 내년 10억 매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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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스랩의 후원 모습

차 의과학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를 졸업한 학생들이 창업한 반려동물 기능성 간식업체가 2억 원이 넘는 연 매출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식품생명공학과를 졸업한 강형민·이대표 졸업생은 2018년 5월 반려동물 치석제거 간식과 영양제를 생산하는 ㈜브로스랩을 창업해 창업 1년여 만에 반려동물 덴탈케어 전문 브랜드 ‘닥터페트라’ 브랜드로 2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브로스랩은 ‘닥터페트라’를 시작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들이 지니고 있는 ‘구강관리’에 대한 결핍과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으며 자체 ‘반려동물 덴탈케어 연구소’를 통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해 나아갈 계획이다.

㈜브로스랩은 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의료기기’, ‘반려동물 맞춤형 건강 기능성 영양제’ 등의 프로젝트를 통하여 자사의 메디컬 펫 브랜드를 확장시키는 것을 단기 목표로 설정하고 2020년도에는 약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국내 및 해외 판로개척을 진행하고 있다.

브로스랩 강형민 대표는 “무모하지만 한 살이라도 더 젊은 나이에, 창업 전선에 뛰어들면서 얻은 게 상당히 많았다. 어떤 가치로도 바꿀 수 없는 값진 경험들을 할 수 있었다. 차 의과학대학교 학부생 때 창업을 결심한 뒤 차 의과학대 ‘창업지원단’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창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비즈니스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었다. 앞으로 브로스랩을 우리나라를 넘어 글로벌 펫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일류 기업으로 키워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우리동물병원과의 MOU 체결(좌)과 펫박람회(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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