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 ‘대학 창업교육 방문컨설팅’ 개최, ‘대학 창업 적극적인 투자‧동아리 활성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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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창업지원단은 9월 10일 포천캠퍼스 10층 대회의실에서 지훈상, 서재원 부총장과 보직교수, 센터장, 학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대학 창업교육 방문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창업교육 방문컨설팅에는 전병훈 동국대 청년기업가센터장, 이철규 건국대 창업지원단장, 이윤석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미래인재양성팀장 등 외부에서 6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훈상, 서재원 부총장의 인사말에 이어 컨설팅 주관기관인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의 컨설팅위원인 동국대 전병훈 교수로부터 대학 창업지원정책 및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우리 대학 교수들의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동국대 전병훈 교수는 최근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을 중심으로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창업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의 우수한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대학 창업과 관련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병훈 교수는 이와 관련해 현재 대학 창업동아리는 5천여 개가 넘고 창업 동아리 이수 학생 수는 45,000여 명에 이른다고 밝히고 차 의과학대학교는 정규교과의 창업교육은 우수하지만 비교과과정의 창업프로그램은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적극적인 투자와 신규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교육 방문컨설팅은 최근 학생 창업교육 활성화 방안 및 제2차 대학 창업교육 5개년 계획이 잇달아 발표됨에 따라 대학 창업교육 전담조직에서 창업 교육 추진에 어려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대학 창업 관련 정보 부족에 따라 컨설팅을 통한 추진동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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