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하계 수상스포츠캠프 개최, ‘수상스키 타며 스트레스와 무더위 잊었어요’

589

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는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가평 소풍수상레저에서 스포츠의학과 이성기 학과장과 학과 교수, 재학생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 수상스포츠캠프’를 개최했다.

교양과목인 ‘수상스포츠캠프’와 스포츠 의학과 전공과목인 ‘하계 스포츠 상해 및 처치 현장실습’에 수강 신청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수상스포츠캠프는 각각 2박 3일 동안 쾌속 모터보트에 매달려 물 위를 달리는 스포츠인 수상스키를 배우며 조정력과 예측력, 균형감각을 익힐 수 있었다.

수상스포츠캠프 첫째 날에는 균형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지상 안전교육 및 봉을 잡는 법, 줄을 잡고 타는 과정 등 기초 수업을 진행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모터보트에 연결된 줄을 잡고 타탈 과정을 연습하고, 능숙해진 학생들은 턴과 무게중심을 옮기면서 수상스키를 타는 심화과정을 배웠으며 수상스키 이외에도 다양한 수상놀이기구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수업이 끝난 뒤에는 교수와 선후배 학생들이 함께 바비큐 파티를 하며 친목을 도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교양과목으로 수상스포츠캠프를 수강한 의료홍보미디어학과 2학년 박소영 학생은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짜릿한 수상스키를 배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 수상스키를 기본적으로 배우지만 남은 시간 동안 자유롭게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등 지루함을 느낄 수 없이 즐거웠다. 스태프분들도 매우 친절해서 편안하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취재: 김혜미 학생기자]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