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가을철 학생축제 ‘소확행’ 성황리 개최, ‘학생들의 끼와 재능 마음껏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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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가을철 축제인 ‘소확행’ 축제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해솔마당과 미래관, 학생식당 앞을 중심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소확행 축제 첫날 해솔마당 메인무대에서는 공연 동아리의 공연으로 축제가 시작됐다.

동아리 공연에서는 밴드동아리 레드지퍼스와 어쿠스틱동아리 하울, 알앤비동아리의 노래와 댄스 동아리 후퍼스의 댄스 등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우었다.


학생들의 공연에 이어 저녁 7시 반부터는 초대 가수인 칼라, 픽보이, 폴킴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폴킴이 노래를 부르자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마음껏 발산했다.

축제 둘째 날인 20일에는 재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엿볼 수 있는 차대재능자랑대회가 열렸다.


차대재능자랑대회에는 직박구리의 가요리믹스를 비롯해 차랄라레션이 울랄라세션의 아름다운 밤을 부르기도 했고 정혜진 학생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불러 큰 호응을 받았다.

차대 재능자랑대회에 참가한 10개 팀의 학생들은 노래, 춤 등으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경연을 벌인 결과 대상은 식품생명공학과 주희연 학생이 차지했다.

이훈규 총장은 소확행 축제에서 1등 상을 받은 주희연 학생에게 상금 50만 원을, 2등 우수상 의생명과학과 신대웅 학생에게 상금 30만 원, 3등 인기상 스포츠의학과 정혜진 학생에게 상금 20만 원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축제 둘째 날에도 인기 걸그룹인 새러데이와 래퍼 일나티, 인기 트로트 가수인 홍진영의 무대가 펼쳐졌다. 가수 홍진영의 무대에서는 학생들은 물론 교직원들도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환호성을 지르며 함께해 최근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홍진영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인기가수들의 노래가 모두 끝난 뒤에 화려한 불꽃놀이가 이어졌다. 수백여 발의 불꽃이 포천 캠퍼스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이틀 동안의 소확행 축제는 막을 내렸다.
축제 기간 동안 각 학과에서 마련한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음식을 직접 만들어 교직원, 학생들과 함께 했으며 학생식당 앞에는 푸드 트럭들이 들어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


[취재: 강지연, 권민정, 김누리, 김혜미, 배준희, 서민숙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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