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챔버오케스트라·차콰이어 소외계층 찾아 봉사, ‘아름다운 노래와 악기 연주로 사랑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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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차콰이어 & 차챔버 오케스트라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공연과 악기 연주를 통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했다.

차챔버오케스트라는 5월 23일 오후 포천시 신북면에 있는 노아의 집을 찾아 ‘네모의 꿈’, ‘예쁜 아기곰’, ‘You raise me up’, ‘O sole Mio’,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등 악기 연주를 통해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또 대학 합창단 차콰이어도 5월 24일 오후 포천시 소흘읍에 있는 에이원 요양원을 찾아 ‘행복을 주는 사람’. ‘아름다운 세상’, ‘나의 살던 고향’, 오빠 생각‘, ’어머니 마음‘ 등 노인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의생명과학과 17학번 김효정 학생은 “차콰이어 합창단 활동으로 봉사를 하러 간 거였지만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오히려 합창단 단원들이 더 즐거워했다. 마지막에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과 악수도 하고 포옹도 하며 서로의 따듯한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었던 보람찬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보건복지행정학과 18학번 류연주 학생은 “차챔버 오케스트라 봉사활동으로 큰 악기를 들고 먼 길을 다녀와 힘들었지만 노아의 집에서 순수하고 귀여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평소 장애인 재활복지분야에 관심이 있어 더 의미가 있는 봉사활동이었다.”라고 말했다.

[취재: 권민정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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