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20위 이내 명문 사립 대학 만들겠다 ”, 이훈규 총장 연임, 제10대 총장으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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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이훈규 총장이 2월 2일 오전 11시 30분 차 의과학대 포천캠퍼스 현암기념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10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에는 김한중 차병원 그룹 미래전략위원회 회장, 김춘복 이사장을 비롯해 차병원 그룹 관계자와 교직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은 이훈규 총장 재임 2기 업적 소개와 임명장 수여 재학생과 직원의 꽃다발 증정에 이어 이훈규 총장의 취임사, 김한중 회장의 축사, 그리고 남성중창단 S-Vision Voice의 축가 순으로 진행됐다.

이 총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2012년 총장으로 취임한 이후 6년 동안 CHA CHA CHA (CHAllenge, CHAnce, CHAnge) 정신으로 수없이 도전해 큰 변화와 성과를 이루었다며 이는 모두 교직원과 학생들의 노력으로 이뤄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새 임기 동안에 차 의과학대학교가 새롭게 추진 중인 3S전략(Speedy, Strong, Special)으로 서울과 수도권 대학 가운데 20위 이내에 드는 명문 글로벌 사립대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7년 개교 20주년을 맞은 차 의과학대학교는 1997년 개교 당시 의대 신입생 40명으로 출발했으나 이 총장 취임 이후 현재 9개 대학원에 5개 단과대학 11개 학과, 전체 재학생 3,700여 명에 이르는 종합대학교로 성장했다.

이 총장은 2008년부터는 차 의과학대학교의 재단인 학교법인 성광의 이사로 활동하면서 학교 행정과 법률자문을 해오다 2012년 제8대 총장으로 선임됐고 2015년에는 제9대 총장으로 재 선임돼 그동안 차 의과학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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