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생명과학과 박우람 교수팀, 세계적 학술지 표지논문 선정, ‘내시경의 암 진단·치료 효과 높이는 소개 개발 연구’

209

차 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 박우람 교수팀이 발표한 내시경의 암 진단 및 치료 효과 높이는 소개 개발 관련 논문이 신소재 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어드밴스드펑셔널머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6월 호 뒷면 표지에 선정됐다.

표지에 선정된 ‘Tumor-Specific Aptamer-Conjugated Polymeric Photosensitizer for Effective Endo-Laparoscopic Photodynamic Therapy’ 제목의 논문은 암에 달라붙는 ‘압타머(aptamer)’와 빛에 반응해 암을 치료하는 광응답제로 구성된 소재를 개발해 내시경이나 복강경으로 병변 부위에 분사함으로써 암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치료 효과도 향상시켰다는 내용이다.

박우람 교수는 “소화기계 및 복막 전이암의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한 내시경용고기능성 치료제를 개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라며 “이 연구를 통해 개발된 기술은 내시경 및 복강경 검사로 알 수 있는 다양한 암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박우람 교수는 “우리 연구의 학문적인 탁월성을 세계적인 학술지에서 인정한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향후 상용화를 통해 암 환자 삶의 질 개선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어드밴스드펑셔널머터리얼즈는 독일의 와일리(Wiley-VCH)사에서 발행하는 학술지로 신소재 분야의 최고 권위지로 인정받고 있다. 이 연구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기초연구실)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