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홍보미디어학과, ‘가을철 정기 인턴십 결과 발표회’ 개최, ‘재학 중 인턴십은 좋은 경험, 미래 설계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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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의료홍보미디어학과는 9월 17일 12시 30분에서 4시까지 미래관 101호에서 ‘2019 가을철 정기 인턴십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인턴십 결과 발표회는 서재원 부총장과 김정환 학과장, 박노일, 신은경 교수 등 학과 교수들과 의료홍보미디어학과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학기 인턴십 21명, 창업지원단 주관 베트남 연수 1명, 글로벌 실무 연수자 2명의 학생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김정환 학과장은 “의료홍보미디어학과의 강점 중 하나가 인턴십이다. 재학 중 기업 인턴십을 해보는 것은 좋은 경험이며 방학 동안 열심히 인턴 생활을 한 학생들 수고 많았다.”라고 밝혔다.

여름 방학 동안 학생들은 차그룹(차병원 홍보실), 방송사인 SBS와 CTS, 빅데이터 전문 기업인 마크로밀 엠브레인과 울랄라랩, PR 회사인 베티카와 PR BOM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서 인턴 생활을 했으며, PPT와 동영상을 이용해 기업 소개, 자신이 맡았던 업무, 느낀 점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PR 회사 베티카로 40일 동안 인턴을 다녀온 황장연 학생은 베티카에서 단기간 아르바이트만 해보다가 실제 인턴 생활을 하게 되어 기뻤으며, 동영상들을 제작하면서 편집 프로그램을 다루는 기술이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클라이언트를 생각하는 자세로 편집에 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 소중한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베트남 연수를 다녀온 배윤정 학생은 “현지 학생들과 한 팀이 되어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시간을 가지는 시간이 뜻 깊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발표회에 참석한 의료홍보미디어학과 1학년 이주영 학생은 “선배님들이 경험하고 배운 것을 습득할 수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하고 소중한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인턴십 발표회는 대학교 1학년인 나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취재: 허선주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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