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노이드 이론 · 실습 시행 큰 호응’, 차 의과학대학교 오가노이드 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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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오가노이드 심포지엄 “오가노이드의 실제와 응용”이 4월 12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국제회의실과 대강당에서 이훈규 총장과 이수곤 의학전문대학원장, 관련 학계와 업체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학전문대학원 오가노이드연구센터 (센터장 의학전문대학원 유종만 교수)와 기초의학연구소 (소장 의학전문대학원 황태선 교수)가 주관하고 차그룹 종합연구원 (원장 장우익 교수) 후원으로 열렸다.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를 배양하는 3차원 유사장기를 일컫는 용어로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을 받는 연구 분야이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참가 의사를 밝힌 140여 명 신청자 중 30명을 선정하여 참가자들이 직접 오가노이드 배양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장 오가노이드 배양 이론 강의과 실습을 시행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차 의과학대학교 이훈규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심포지엄이 국내 우수 연구진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는 오가노이드 연구의 확산, 국내 줄기세포 및 오가노이드 연구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수곤 의학전문대학원장은 “오가노이드는 그간 해결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과학계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이며 의학 및 과학 전체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으며 인류의 건강과 안녕을 위한 새로운 축이 될 것임”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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