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줄기세포 이용한 파킨슨병치료제 임상시험 첫 수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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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게 희망을 주는 대학교’ 차의과학대학교는 끊임 없는 연구와 투자로 난치병 극복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그 결과물 중 하나로 반가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분당차병원 신경외과 정상섭교수는 세계 최초로 수만 명의 파킨슨 병 환자를 한꺼번에 치료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파킨슨 병은 뇌의 신경세포가 파괴되다 결국은 죽음에 이르는 난치병입니다. 기존에는 유산된 태아에게서 얻은 뇌줄기세포를 이식하는 치료법이 있지만 줄기세포의 수량이 한정되어 극소수의 환자들만이 혜택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상섭 교수팀은 한 태아에서 나온 줄기세포로 여러 명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여 국내에만 10만 명에 이르는 파킨슨 병 환자들에게 큰 희망을 주게 된 것입니다.

한편 정상섭 교수는 최근 한국인 최초로 ‘스피겔-와이시스상’을 수상하여, 우리대학교와 차병원에도 겹경사가 되었습니다. 이 상은 세계적 권위를 가진 상으로, 세계 정위기능 신경외과학회에서 4년에 한 번 정위기능 신경외과학의 발전에 공헌한 의사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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