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공학과, 바이오의약품 전문가 직무 실습 프로그램 진행, ‘바이오산업 선도 전문 인재 발굴·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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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바이오공학과는 7월 15일부터 7월 18일까지 4일간 세포 보관과 세포치료제를 연구하는 R&D기업 ㈜휴먼셀바이오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바이오의약품 산업기반 채용형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 ‘2019 바이오 의약품 전문가 직무 실습(세포치료제 GMP 직무 실습 전문가 양성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바이오의약품 직무 실습은 지난 6월 ㈜휴먼셀바이오가 주관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인 ‘바이오의약품 산업기반 채용형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차 의과학대학교에서 후원하여 진행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취업지원센터에서 운영하였던 ‘제1회 경인지역 바이오의약품 기업 채용 캠프’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된 것으로, 학생들은 전문가 실습 과정을 통하여 GMP와 품질관리, 면역/줄기세포치료제, 말초혈액단핵세포(PBMC)와 셀뱅킹에 대한 실무 실습과 교육을 이수하였다.

㈜휴먼셀바이오 대표이사 겸 연구소장 최순호 박사는 “이번 전문가 직무 실습은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여 바이오의약품 실무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바이오의약품 산업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바이오공학과 최용수 학과장은 “바이오‧ 의약학 분야의 청년 취업 역량 강화와 다양한 지원 정책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휴먼셀바이오는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을 충족하는 수준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기반 시설을 갖추고, 활성도가 높은 면역세포의 대규모(50억셀 이상) 배양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여 자가면역세포를 이용한 세포 치료제의 개발 및 세포 보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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