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방학! 포천 캠퍼스에는 누가 있을까?, ‘경비원,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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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에 없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올 여름! 폭염 속에서도 포천 캠퍼스를 지키고 있는 분들이 있다.이번 주에는 푹푹 찌는 날씨 속에서도 한 결같이 캠퍼스를 지키고 있는 경비원분들 가운데 정문에 근무하는 황순현 씨를 만나봤다.

1. 올여름 너무나 덥습니다. 근무하시는데 불편하지 않으세요?

덥긴 더워도 근무실에 에어컨이 있어서 괜찮아요.

2. 하시는 업무에 관해서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주로 낮에는 강의실 문 열어주러 가고 밤에는 4번 정도 학교 이곳저곳 순찰을 하고 있습니다. 또 정문에서는 차량들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체크합니다.

3. 순찰하실 때는 주로 무슨 일을 하세요?

순찰을 하면서는 문이 잘 잠겨 있는지 열려있는 유리창은 없는지 점검합니다. 또 학교 건물 주변에 이상이 없는지 살피고 있습니다.

4. 경비 근무는 교대로 하시나요?

근무하는 사람은 4명이고 2명씩 2개 조로하고 있습니다. 하루 근무 24시간 하고 하루 쉬고 있습니다.

5. 예전에는 택시나 배달차가 안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고 들었는데요. 지금은 어떻나요?

지금도 무거운 게 있거나 다리 아픈 사람이 있으면 택시도 허용해요. 그러나 배달 음식 같은 건 들어오지 못하게 합니다. 차량들이 캠퍼스를 오가면 학생들이 위험해서 못 들어 오게 합니다.

6. 차대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우리 대학 학생들이 착하고 예의 바른 것 같아요. 학생들이 인사도 하고 잘하고 있어 감사하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데이터경영학과 4학년 안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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