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무처, 올해부터 전공교과 중간고사 성적 공개, ‘성적정보 니즈 충족, 강의 질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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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교무처는 학생들의 성적정보에 대한 니즈를 충족하고 강의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부터 중간고사 성적 알림이 제도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리 대학교의 중간고사 성적 알림이 제도는 2016학년도 2학기부터 일부 교과목에 한해 실시하다가 지난 학기 시범 운영을 마친 후 2019년 1학기부터 모든 전공 교과목으로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이 제도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학업성취도를 중간 점검할 수 있으며, 교수들은 학생들의 성적 평가 관리에 더욱 신중을 기할 수 있게 됐다.

또 중간고사 성적 알림이 제도 시행으로 학습지원센터는 중간고사 성적평가 이후 학습 성취도가 낮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대응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자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교무처는 중간고사 성적 알림이 제도와 연계하여 학사관리시스템 내에 중간고사 성적 열람 전에 ‘학습자 요구도 조사’를 반영하여 대학교육 서비스 현장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이훈규 총장은 “중간고사 성적 알림이 제도 시행은 학생 중심의 대학교육 서비스 제공의 일환이며 궁극적으로 학생행복 최우선 대학의 정책 취지와 부합한다.”라며 적극적인 제도 추진을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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